제주 송당리 카페 : 지금의 우리

송당리 근처에 있는 승마장에서
승마를 하다 보니 송당리 쪽에 있는 음식점들과
카페를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제주 구옥을 고쳐서 카페로 운영 중인

'지금의 우리'

도로에서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바로 옆에는 주차장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카페 옆에는 바로
서실리 책방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송당리에 있는 독립서점 '서실리 책방'에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잠깐 들어가서 둘러보고 카페를 가기위해
바로 나와서 사진이 없네요ㅠㅠ

카페를 들어가면 정면에
한 눈에 봐도 사진찍기 좋은 곳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테이크아웃은 바로 계산대쪽으로
가도 되지만 마시고 가는 손님들은 먼저 테이블을 잡고 앉으시면 그 위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메뉴판을 미리 보고 바로 계산대로 가서
주문하시면 되요!

그리고 그 계산대 오른쪽으로 가시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바닥이 장판으로 되어있지만 신발을 신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공간이 참 귀엽게 되어있어요

저는 더치 커피만 마셨기 때문에
뭔가 특별한 건 못먹었네요ㅠㅠㅠ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이라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들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읽기도 좋고 글 쓰기도 좋은 공간입니다.

 

'지금은 우리'